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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현 의장은 전직 김혜미 구의원과 타지역 출신 공무여행 심사위원들을 당장 해촉하라!
작성자 강○○ 조회 1,192
작성일 2019년 11월 22일 처리상태 완료
연락처 010*********

윤유현 의장은 서대문구가 아닌 타지역 출신 두명과 김혜미 전직 구의원을 공무국외 출장 심사위원에서 당장  해촉시켜주십시요.

올해 인근 은평구의회가 공무국외 출장 심사위원회 관련 조례를 변경한 후 처음으로 공개 모집 방식으로 의원 공무국외출장 심사위원을 선정하면서  은평구 거주 1년 이상 대상으로 심사위원 공개 모집에는 20명이 신청해서 공개추첨으로 통해 6명을 선정했는데,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7월에 절차적 민주주의를 무시하고 윤유현 의장의 밀실 행정으로 7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면서 그중 본인 고향인 강진군 출신  두명을 뽑은 것이 납득이 안됩니다.

강진이 서대문구 자매도시도 아닌데, 의장과 강진 출신 서대문구 심사위원 두명 사진과 함께 강진일보에도 보도되었고, 그중 한명은 강진군의회 의장 딸이고, 한명은 아산에있는 선문대학교수입니다.
강진군의장 딸은 서대문구의회 입법자문관으로 위촉시켜서 인사 청탁이 의심스럽고,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의미가 주민참여라면 여행 심사도 서대문구 주민들이 심사를 해야지 타지역 사람들이 심사하는 것은 타당하지않습니다.

서대문구에는 9개의 대학이 있고 나름 인테리가 많은데 굳이 강진 출신 심사위원들을 위촉할 이유가 없고, 2년간 활동하는 심사위원들은 단순히  출장 보고를 넘어서 향후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벤치마킹으로 이어지는지를 체크하려면 지역 사정을  잘아는 서대문구 주민이 심사위원이 되어야겠지요.

또한 작년 초 언론에도 수차례 공개되었듼 임기말 구의원들의 후임몫의 예산을 당겨 다섯번째 얌체 외유성 해외연수를 다녀와 세간의 맹비난을 받고 있는 김혜미 전직 구의원이 공무 여행  심사를 하는 건, 범죄자가 동일한 범죄를 판결하는 것과 같은 경우라 말이안되고,특히 김혜미 심사위원은 작년에 구의원 신분으로 선량햔 주민 다섯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극도의 고통을 일년 이상 줬는데 모두 무혐의로 판정났기에 주민들의 분노감이 가중된 인물이고, 160여명 주민이 들어있는 마을넷 단톡방에서 혐오스런 막말과 분별력없는 발언을 수시로 해서, 전직 구의원으로서 품위는 눈꼽만치도 찾아볼 수 없고, 구의원의 이미지를 바닥으로 실추시키는 장본인이고,또한 사실로 밝혀져서 공식 기사화도 된 사항을 거짓이라며 그건과 관련된 특정 구의원을 지칭하면서 책임지라 공격하고, 그단톡방에 있는 현직 구의원에게 수차례 답을 요구하는 무례함을 자행하고 있으니 심사과정에서  분별력이 전혀 없어서 공정한 심사를 할지 의심스러워 정의롭게 새로 시작하는 구의원들의 공무여행을 심사할 자격이 없으니 당장 해촉하라 구의장에게 요구합니다.
구의원들도 인격과 인권이 있는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언어폭력과 고소를 남발하는 심사위원에게 심사를 받고 싶지 않을 것이며 권력 남용과 분별력 부재로 인한 피해를 당할 소지가 있어 당연히 경계가 되어야겠지요.

본건은 본인이 문제삼아 의뢰한 현직 구의원 한분이 수차례 의장에게 해촉을 요구한 바있고, 지난 10월11일에 의장에게 직접 전화 걸어 직접 해촉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무시되었기에 강력하게 다시 요청하오니 조속한 시일 내에 의장의 의견을 물어 이곳에 답변을  요청하오니 조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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