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하십니다. 

서대문구 홍제동 19~12에 거주하는 박영태,라고 합니다.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이하 빌라 다가구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폐현광등

 내용 
몸살 날정도~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닙니다. 

솔선수범 청소와 정리도 해보았고.정중한 공지문도 붙여 보았습니다,만 

양심없는건지 무개념인지 알수없는 이웃의 폐혜가 너무 큽니다. 
솔직히 잡히면 야구 방망이로 혼 내주고 싶을때도 있었습니다. 

"노란 음식물 쓰레기 봉투을 습격하는 고양이"...생각해 보세요~~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수거일도 아닌 날 불법 상습투기하는 무개념한 행위로
 
악취가 진동할뿐만 아니라 파리 모기 구더기 등.. 

더운 날 각자의 위생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동사무소에서  음식물 "쓰레기통" 저렴하게 판매하는데도 불구하고  
"통"에 담아 버리지 않고 그냥 노란 음식물 비닐봉지에 담아 요일 관계없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또한,폐현광램프 파손 보행에 지장 역시 만만치 않습니다. 

동사무소에 호소을 하였지만 전혀 일부 몰지각한 무개념적인 주민 상대가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무단투기 생활가구마져  자주버려져 미관상 좋지 않아  
카메라 설치비용 예산 집행을 속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