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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 제21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현장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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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대문구의회 | 작성일 | 2015년 03월 30일 | 언론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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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3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원회 현장방문
서대문구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박상홍)에서는 제21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3월 30일 ▲이화여자대학교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사회적기업(다솜도시락)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서대문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한 의원들은 센터명칭에 대해 이화여자대학교가 사업의 주체로 오인될 소지가 있음을 지적하고 서대문지역자활센터로 명칭을 변경해줄 것을 해당부서에 요구했다. 또한 센터 자활사업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자원을 발굴해줄 것과 지역 홍보활동에 더욱 힘써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사회적 기업인 다솜도시락을 방문한 의원들은 하루 주문 양과 예산지원에 대한 사항 및 타 업체와의 경쟁력에 대해 묻고 보다 쾌적한 환경유지와 업체홍보의 필요성, 자활센터와 연계된 사업구상의 검토, 제품의 차별화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였으며 끝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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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제213회_임시회_행정복지위원회_현장방문.hwp서대문지역자활센터1.jpg서대문지역자활센터2.jpg다솜도시락1.JPG다솜도시락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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