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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서대문구의회 박경희의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디자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대표발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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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대문구의회 | 보도일 | 2017년 05월 31일 | 조회수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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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박경희의원,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디자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대표발의 □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원(행정복지위원회)은 지난 4월 27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디자인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발의했다. □ 본 조례는 구민이 각종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박경희 의원이 제225회 정례회 때 발의하여 2016.7.13.자로 제정· 시행되었다. □ 서대문구의회 박경희 의원은 “작년 6월에 발의하여 시행된 이 조례는 건축물, 조경, 조명 등 도시공간에 범죄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설계 또는 디자인을 반영하고자 한 것입니다. 이 조례가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자치구와 경찰, 교육청 등이 정보와 사람간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개정 조례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 이 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기본계획 수립 시 관할 경찰서의 범죄예방진단 및 분석 정보를 활용토록하고 ▲범죄예방디자인위원회에 범죄예방진단 및 분석업무 담당 경찰 등 범죄예방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일부 조항을 신설 하였다. □ 개정 조례안은 제2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정가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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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희의원,_범죄예방개정조례안_발의.hwp2_박경희의원.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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