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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서대문구의회 , 제227회 임시회 폐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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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대문구의회 | 보도일 | 2016년 09월 19일 | 조회수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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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 제227회 임시회 폐회
□ 서대문구의회(의장 김호진)는 8월 29일(월)부터 9월 9일(금)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한 제227회 임시회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회했다. □ 임시회 첫날인 29일 제1차 본회의 직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를 구성하여 위원장에 장숙이 의원, 부위원장에 이진삼 의원을 선임하였다. 위원은 류상호 의원, 이경선 의원, 서호성 의원, 김순길 의원, 윤선경 의원이 예결위에 합류하여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016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일반회계 22,610백만원, 특별회계 662백만원으로 총 23,272백만원이다. 예결위는 3차의 심도있는 심의를 거쳐 최대한 효율적으로 예산안을 계수조정 의결하였다. 예결위의 삼사를 거쳐 올라온 추가경정예산안은 9일(금)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수정가결하였다. 장숙이 예결위 위원장은 “시급성과 촉박성을 고려하며,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협조해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 추가경정 예산안외 2차 본회의에서 ▲구립어린이집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대문구 201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 가결되었고,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환경미화원 자녀 학자금 대여 조례안은 수정가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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