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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219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민간위탁사무 점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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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대문구의회 | 보도일 | 2015년 10월 26일 | 조회수 | 2,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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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9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민간위탁사무 점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
- 점검의견 총 155건 도출, 시설별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 요구 서대문구의회는(의장 류상호)는 지난 10월 23일(금) 제219회 서대문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간위탁사무 점검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제217회 임시회에서 총 9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민간위탁사무 점검 특별위원회(위원장 황춘하)는 5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19개의 민간위탁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하고 10월 2일부터 10월 20일까지 본격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효율적인 현장점검을 위하여 감사기법 교육과 사회복지 외부 전문가 교육을 차례로 실시하고 민간위탁사무 소관부서별 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시설별 서류검토 병행 실시하는 등 지금까지 부분적으로 수행되던 민간위탁사무 운영실태 점검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를 나타냈다. 그 결과 점검대상 시설 및 사무에 관한 운영실태 40건, 보조금 지원 및 환수실태 18건, 관리·감독의 적정성 여부 33건, 기타 및 종합의견 64건 등 총 155건에 달하는 점검의견을 도출하고 각 시설별로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을 요청했다.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역대표인 구의원들이 민간위탁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행해진 최초의 현장점검인 만큼 운영실태에 대한 종합적이고 심도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하며 “민간위탁 사회복지시설들이 본연의 운영취지에 맞게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들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민간위탁 점검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총 9명) - 황춘하 의원(위원장), 김순길 의원(부위원장), 장숙이 의원, 이진삼 의원, 박경희 의원, 이경선 의원, 서호성 의원, 김혜미 의원, 윤선경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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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문구의회_민간위탁사무_점검_특별위원회_활동결과_보고서_채택.hwp황춘하_위원장.jpgnoname01.jpgnoname013.jpgnoname0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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