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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서대문구의회 민간위탁사무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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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서대문구의회 | 보도일 | 2015년 07월 29일 | 조회수 |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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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민간위탁사무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 서대문구 사회복지시설 민간위탁 사무 관리감독 적정성 여부 집중 점검예정 서대문구의회는(의장 류상호)는 지난 7월 28일(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민간위탁사무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원 전원 찬성으로 통과시키고 올 9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서대문구 민간위탁 행정사무 중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시설의 사무 운영실태, 보조금 지원 및 환수실태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의 적정성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민간위탁사무 점검 특별위원회는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김순길 의원이 각각 선임되어 올해 10월 20일까지 점검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대문구의회 황춘하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인력부족 등의 이유로 민간위탁 시설 및 사무에 대한 실태점검이나 감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특별위원회를 시작으로 민간위탁사무 중 가장 전형적인 형태인 사회복지 분야부터 집중 점검하여 전문성과 효율성 추구라는 민간위탁 본연의 취지를 살리는데 기여토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민간위탁 점검 특별위원회 위원 명단(총 9명) - 황춘하 의원(위원장), 김순길 의원(부위원장), 장숙이 의원, 이진삼 의원, 박경희 의원, 이경선 의원, 서호성 의원, 김혜미 의원, 윤선경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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