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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제7대 - 제220회 - 제2차 - 2015.12.18 금요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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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제목 | [보충질문] |
| 질문의원 | 이경선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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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중앙당에서 현수막에 대한 게첩 내용을 항상 하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럼 중앙당은 바보입니까? 저에게 왜 게첩을 하라고 현수막 문구가 오는지 여러분들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껏 현수막 갖고 문제를 제기할 때 어느 누구도 법제처 유권해석에 대한 말씀 없으셨습니다. 구청장님 입에서 변호사 샀을 것이니 잘 대응하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마지막 히든카드였나요? 법제처 유권해석이. 그 자료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행사집회 많이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건 자유입니다. 저희가 구청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가서 하는 거 아닙니까? 왜 하겠습니까, 타협이 되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슈 파이팅한다, 선거용이다, 뭣 묻은 뭐에는 뭐만 보인다고 했습니다. 저희 선거용? 다른 할 일할 많습니다. 선거용으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슈 파이팅, 이게 요즘 구민에게 설득이 됩니까? 주민에게 설득이 됩니까? 요즘은 주민들이 더 정치인입니다. 어떤 게 이슈파이팅이고 어떤 게 선거용인지 더 잘 압니다. 우리 이런 걸로 이용 안 합니다. 그러면 이제껏 구청에서는 우수구, 뭐에 시상받았다, 뭐에 선정됐다, 투명하게 받았습니까? 32만 주민들 상대로 설문해서 서대문 업무 잘한다 말 들었다고 홍보하셨습니다. 200명도 안 된 사람을 선정해서 설문조사 하셨습니다. 32만 구민 중에서 10%도 안 되는 주민을 상대로 설문하셨습니다. 업무보고 때 인정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이슈 파이팅한다? 말도 안 되는 억지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청장님 나오셔서 굉장히 좋은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불법현수막 제로 도시 만드는 거에 찬성합니다. 하지만 정당 현수막이 불법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질문을 드렸는데 저희가 마치 이상한 홍보를 하는 정당이 된 것처럼 정당 현수막이 희한한 홍보를 하는 정당 현수막이 된 것처럼 좋은 말씀 다 하시고 가셨습니다. 계속 타협 말씀하셨습니다. 과연 구청장님 저희에게 타협하셨습니까? 관계 공무원들이 과연 저희 당에 와서 문제 제기하는데 머리 맞대고 의논 한 번이라도 하셨습니까? 없었습니다. 구청장님이 절대 양보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도 강력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류상호 이경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답변을 원하시는 건 아니죠? (○이경선의원 의석에서, 유권해석 받겠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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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제7대 - 제0회 - 제0차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