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Seodaemun-gu District Council

의원님께 권하는 간단한 건강운동!!

과천에 사는 55세 된 어머니의 발목펌프운동에 관한 경험담 입니다.
발목펌프 운동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2001년까지 그 동안 18년간 해 오던 수영을 그만두고(이유는 수영장에서 미끄러져 치아를 다침) 동네 걷기 한 시간 정도로 운동을 대치하고 있을 때 갱년기가 되어 생리도 점차 없어지고 이따금씩 손과 어깨도 저려서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아 보았으나 순간적일 뿐 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우연히 친구가 알려 주어 인터넷에 들어가 발목톡톡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지요.

혈액순환! 그럴듯해! 한번 해 보자!

많은 시간과 힘이 드는 것도 아니고 특히 돈 들어가는 것도 없고 저녁TV 뉴스 보면서 15분, 아침 잠자리에서 600번을 꾸준히 6개월을 실시 했을 때 놀랍게도 그 동안 끊어졌던 생리가 새로 시작되고 몸이 훨씬 가쁜 하여 손 저림이 없어진 체험을 한지라 저도 많은 사람에게 알려 모두 건강하고 활기찬 나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특히 발목운동 시 아랫배를 긴장시키면 예쁜 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경제계 유명인사인 하나은행 김승유 행장,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윤병철 회장, 전경련 손병두 상임고문, 샤프전자 이관진 회장 등 내노라 하는 인사들이 이 건강법을 실천해서 좋은 효과를 보면서 점점 운동이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심지어는 국내굴지의 제약회사 CEO까지 이 발목펌프운동의 열렬한 매니아가 되었으며 알음알음 입소문이 퍼져 이젠 경제계는 물론 관계의 고위층 사이에서도 이 운동이 회자되고 있으니 발목펌프가 붐이 일고 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닐 듯 싶습니다. 

발목펌프운동의 원리는 아주 단순하면서도 혈액순환개선 효과는 매우 큰 운동입니다.
발목 밑에 원통모양(6cm~8cm)의 통나무를 놓고 발을 들었다 떨어뜨리면, 종아리의 근육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며 펌프역할을 함으로써 전신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도와 준다는 원리입니다. 이 원리를 이용해 생겨난 것이 바로 발목펌프운동입니다. 
발목펌프운동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거의 없어 겨울철에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손쉬운 운동입니다. 

발목펌프운동에 관한 운동방법 및 체험 사례 등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세요!
www.balmokpum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