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작은 소리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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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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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경택 | 작성일 | 2006년 12월 14일 | 조회수 | 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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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의정질문시에 변록진 의원님이 질의하신 창천동 주거환경지구 사업의 문제점에 대하여 구청에서는 빠른시일에 협의를 거처 해결해 나가겠다고 하고 축대집들에 대한 대책과 개발촌의 정상적인 도로확보를 하겠다고 대답하고는 다시 3개월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아무런 말없이 환경은 그대로 방치해놓고 최근에서야.. 예전그대로! 안전검증도 없는 축대공사를 진행하고 마무리하려 하고 있습니다.. 2005년 5월부터 시작된 피해에도 지쳐 있는데 2006년 9월 구의회에서 문제점을 인식하고 인정하고도,? 이렇게 할수 있다는것이 ,, ? 저희로써는 ,, 억울하고 또 분통터지는 일입니다.. 의원님들만이 끝까지 구민을 희생시키려는 구청의 행위를 막을수 있다는 생각뿐입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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