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구의회의? 회의가? 구민의 소리보다 구민의 피해보다 !!!! 더 중요한건지요,, 
구청에가서 떠들지! 신성한 구의회에서 하지말라니요? 무슨? 망말이신지요? 
홍길식 의원님 ! 홍제3동 구민외에는 구민으로 보이지 않으십니까,,! 
말로만 듣던 구의회의 형식적인 기능일 뿐이란 !! 뜻이 이런광경입니까? 
 어떻게 피해를 보고 있는 구민한테 기름을 붓고 거기다 몸으로 밀어낼수가 있나요 구민이 준 뱃지를 달고서요!! 서대문구민의 한사람으로 저는 그동안 구청에서 당한 고통보다 더 분통함을! ...
신성한 구의회? 의 의미는 무엇인지요 ,, 구민들의 소리를 듣기위해 회의를 중단하고 구민의 소리를 들어주는것이 신성한! 구의회 아닌지요.. 의식있는 의원님 들 얼굴에도 오늘 똥칠이란걸!! 하신걸 아십니까,, 정말 분하고 또 분합니다. 
지난 20개월간의 분함도 모자라서 구민의 대표기관이며 당연히 구민의 소리에 구민의 고통을 함께 고민해 줘야할 구의회가 구민위에서 구민을 내려다 보고 있다는 느낌을 뼈져리게 느끼고 왔습니다.. 
 홍길식 의원같은 사람때문에 ! 구민들은 두번 죽는것 같습니다..구의회? 과연 필요합니까? 관심을 무엇입니까,, ? 그냥 모든게 형식적인 회의와 절차뿐입니까? 예! 구의회가 구민을 내모는데,, 구청은 오죽하겠습니까,, 구청과의 실갱이에도 지나다니며 관심있게 들어주는 의원님은 단한분도 안계시더군요,, 그냥 차를 먹고! 휴게실에 있을망정요!! 이럴 수 있습니까? 4년이란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구민에게 이같은 뼈져린 분통함을 구의원의 신분으로 주었다는걸 진정으로 부끄러워 하세요!! 구의회가 정말 높고 높은 하늘인가요? 구민의 세금은 구의회에서도 세고 있으니 구청만 감시할 일이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