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부정한 님들의 위증과 짜여진 거짓 그리고 날조된 부도덕성이 드디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부정한 님들은 권력안에서 열우당 대변인으로 날조된 범죄행위보다는 그 행위 자체을 1년내내 
부인하고 감추고 날조하려는 것과 양심있는 사람의 양심선언을 매수와 회유 공갈협박 그것도 
부족하여 개인신상모독도 부족하여 한사람을 파탄으로 몰아세우는 인간 이하짓을 여러행태로 
자행해왔고 착하디 착한 여인의 가슴에 송곳같은 대못을 밖아되는 또다른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양심선언을 동네 심장부에서 조차 또다시 허위사실을 유포 한것과 법정에서 
짜여진 날조로 뒤집어쒸우려는 대표적인 권력형 탄압과 비신사적임을 포기하고 
막가파 스타일이 참으로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님들께서는 잊지도않은 개인신상까지 총동원하였던것을 기억이나 하시련지 삼가 묻고싶지 않지만 묻고 싶습니다.여하튼, 권력의 칼날에서~사법부 정의와 신의 칼날과 힘없고 빽도없는 저와 저의 인격이 인정 받기에 충분 하였습니다. 
 
님들의 결심공판을 전국에 생중계 하였다면 님들의 3류 코메디를 보고 
웃음을 잊어버린 국민들이 웃을수 있었을까,라는 아쉬운 생각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님들의 거짓과 허위 증언으로 작년말 저의 어머니 김납순(대래사)님께서도 임종하시며 
님과 나의 사이를 걱정하시며 임종을 지켜보면서 하늘이 무너지는 통곡을 온몸으로 온병원을 울리고 남음이 있엇습니다. 
 
또한 쑈~크 받으신 피해자 부친 이동보 웅께옵서 어제는 병원입원까지 하였던것을 
아시기나 하는지요,님들은 부모형제도 안중에 없는지!님들은 가정과 자녀들도 없는지! 
스스로 성숙된 반성과 참회로 거듭 태어나시기를 바랍니다, 
 
한때 님들과 함께 허위사실유포 관련 교육을 받고 열열히 허위사실을 공포한 
저도 죄인중에 죄인 입니다.이제 삼가 피해자 이성헌님과 부친 이동보옹의 빠른 쾌유을 빌며 
삼가 머리 숙여 깊이 사죄 드립니다. 
 
또한 허위사실관련하여 법이 저역시 처벌한다면 같은 공범된자로 어떠한 처벌도 
받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당원 여러분께 깊이 머리숙여 사죄 드립니다. 
눈물로 써내려가는 이글을 님들과 함께 이동보웅과 이성헌님께 바칩니다. 
 2006.3.2북아현동에서 박영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