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근본이 안된 공사는 주민불편 증폭원인과 책임~ 
 
| 작 성 자 | 박영태 | 등 록 일 | 2005-08-08 
 
존경하옵는 구청장님 담당 공무자 그리고 서대문구 의회의원님께 

죽을 각오로 민원을 제기 합니다.

 고발내용

 1.도로교통안전불이행.관한 여부
 2.사전공사통안내관한 불이행.관한여부
 3.사전신고 불이행관한여부
 4.주민불편및 소음공해 분진 안전조치불이행관한여부
 5.예산확보및 집행과정공개 관한 요구
 6.당해 업체 지명관련공개 관한 요구

저는 북아현동에 거주하는 박영태 라고 합니다.

저는 2005년 8월7일 23시 경 

출발지:평소 북아현동 백상빌딩앞~(영업용 택시을 타고)~이대전철역 경유~

목적지: (두산아파트)을 가던중, 이대전천역~ 우회~평소 차도을 따라가던중에

공사 현장 근접지역에서 공사로인한 도로가 막혀 택시에 하차, 도보로 목적지

두산아파트까지 가려던차에 공사현장 근무자에게

주민의 보행과 제차통행에 관련 불편함을 알리고,

즉각 이대입구사거리 이전 사전안내 및 표지판을 설치토록

권고하였으나 이에 아무런 조치을 하지않고 막무가내 

도로 철거공사만 강행하였으며 이를 제지한 민원인을

강제로 끌어내는등 신체에 치료을 요하는 행위을 하였습니다.

본 민원인은 분하여 즉시112로 신고 하였습니다.

신고 20분후 서대문경찰서 해당 지구대에서 연락을 받고보니

서대문경찰서에 작업허가을 익일 오후!0시~6시까지 받았다고 하나,

제아무리

공공의 이익과 다중에 이익을 위하여 공사을 한다라고,하지만

사전안전조치 및 법에 관련부분을 무시하고,112 신고후 에나 안전요원을

확인했다는것이 참으로 어처구니없고(당시현장 사진 동영상증명함)

이를 부인하며 나중에서야 책임자가 나타나서

할때면 해바라는 막말을 하였을뿐만 아니라 이를 항의하는 민원인을

협박하면 물리적 힘으로 다수의 힘으로 민원인을 집단 폭언,폭행 하였습니다.

이러한 상식적인 기본도 되어있지 않은 업체가 어떠한 관련규정에
따라 선정 공사을 하고 있는지 심히 따져야 할것입니다.

또한 감사원의 감사는 제대로 받고 있는지 그 예산이 어디에서 어떻게
확보되어 진행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