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존경하옵는 서대문구 의원님들께 올립니다.

늘 지역과 국민을 위하여 땀과 눈물로 열심히 일하신다니 

참 기분이 좋습니다 우선 지역민을 대신하여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우선 국민정서와 민심에 관한 심히 우려스러울 정도에 관하여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또한 저의 생각과 소신이라고해도 좋겠습니다.

그럼 다음사항을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원인제공:대한민국 교육정책

결론

교육정책 혼선,공교육 실종, 이미 대한민국 서민의 부모형제는

더이상 지쳐서 정부발표도 더이상 믿지도 않고 

자포자기 한지 오래 입니다.교육정책으로 인한

국가가 국민들에게 끼친 피해 사례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음

사교육비 과다지출.출산포기(인구감소)부부맞벌이. 부부갈등.

가정파괴.이혼.(생활전선 불륜관계급증).비행청소년급증.

빈.부.격차심화로 상대적갈등 증폭.

돈많은부모은 고급적 질좋는사교육을 통해 엘리트교육집단형성.

부의세습이 대을 이어갈 전망이고 .예:강남의 모부장ㅇ사 

매월700-1000이상 사교육비 투자로 자식을 엘리트만든다.라고 합니다.

이정도라면 전체 사교육비용은 말이 안나올지경 일뿐만 아니라 통계에
 

따르면 년간2조이상 이라고 하니 

교육정책이 잘못된된 것이라고 한다면 망국적 주된 원인을 제공 한다.

라고 ,말을 하여도 무리는 아니다고 믿습니다.

또한

부동산가격폭등(이명박시장말:정부가

강남사람들 머리못따라간다!명언으로 알고있음.)

전인교육 말살로 인한 청소년 난폭성 범죄발생 다발과

대학:서울집중으로 지방대학 운영실태 아사직전.

사교육비로 인한 대한민국 서민들은 자식의 종인지, 국가의 종인지

부부관계까지도 희생당하며 행복해야할 가정이 멍들어가고 있다고

한숨만 쉬는 주민과 학부모들의 하소연을 들을때 너무나도
 
가슴이 아플뿐만 아니라 자식교육 위하여 허리가 디스크로 다리을
 
절며 출퇴근 하는 부모도 보았습니다.

존경하옵는 의원님

이뿐만 아닙니다.지금 눈물이 앞을 가려 차마 말씀 드리기 민망합니다

무엇을 위한 개혁인지 희망제시와 개혁아닌 교육정책의

난맥상에 관한 국민적 정서와 민심을 교육정책 지상과제로 삼아

혼신의 힘을 다하여 주실것을 당부 드리옵니다.

과거정권시절에는 호남차별이다 영남패권주의다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타파하려했던시절을 생각컨데,

이제는 지역감정은 사라지고 지금은 내가 돈을 열심히 벌어

내자식을 위한답시고 죽도록 노력하시는 대한민국 엄마 아빠들을

편하게 해주실 책임과 의무을 

교육정책의 오류나 편견으로 부터 바로설수 있고 강력한 의지로

사교육으로 인한 서민들의 내집 마련의 기회의 폭이 확대되어야 

할것입니다 이로인한 부동산 폭등과 같은

원인들을 '부동산중개인'의 책임이라는식의 모순된

국세청을 비롯한 관계청에서 집중 단속 행위는 즉각 중단

되어야 하고,부동산관련세제 부분도 즉각 재검토 되어야 할것 입니다.

세제에 관한 국가예산확보방안은 오히려 매수자나 매도자 들의 심리적

부담으로 부동산에 추가부담으로 이어져 가격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볼수 있고.작금의 주무부처들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임시.정기회의때 주무부처 장관들 대하여 따질것은 

따져야 할것 입니다.

그야말로 돌팔이 의사처럼 누가 환자인지,어디을 진료

할것인지조차 모르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러한 우을 범하는

정부가 우스운 짖만 하려드니 웃기는 일이 된듯 합니다.

이처럼 서민만잡자는것은 아닌지.이러하니 이명박시장님의 표현이
 
적절하다고 보아집니다.뿐만 아니라 '제가 매를 맞아도

참여정부는 위원회 천국'이라는 말도 맞다고

생각하며 ,한나라당의 표현을 저는 동의 합니다.

왜냐하면 국정기흭단인 위원회는 있어도,국회(입법부). 장관은 

있으나마나 한것 같아요! 행담도관한 서남부권발전 훼손 생각해보세요

예정된 한편의 드라마인지 ,하다보니 그렇게 된것인지 정말 알수 

없어요

존경하는 의원님.

참여정부 탄생을 위해 작은 노력이나마 했던 

나와 나의 주변에 모든분에게 부디 기쁜일로 기억 되여졌으면 합니다.

그럼 의원님들

고단하고 험난한 의정활동 늘 건강 잘 챙기시고 

8.15.광복절에 울며 뿌린 한 많은 씨앗 기쁨의 곡식단 되어 우리 함께

두둥실 장단 마쳐 춤추며 노래 할수 있기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