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경의선에 관한 양심건국인가 민심건국인가~~~~~
 
 
글쓴이 : 야인시대 (61.72.24.224) 조 회 : 1 
작성일 : 2005-05-10 오전 11:46:41 추 천 : 0 
 
 
선거철만되면 공약남발을 하는
정치인의 구태가 지금도 만연되어지고
민심을 어지럽게 하고 있다.

또한 민심은 정치인을 외면하고 손가락짖을 하고있다

물론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입장차도 
문제는 있다.

하지만 공약했던 사업만큼은 다소 어려움이 있다할지라도
현진행 과정과 실행 불가능한 사업에 관한 설득력있는 답변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그러므로 
경의선에 관한 
우상호의원 사업안과 이성헌의원 사업안을 

구민의 대표답게 여.야을 떠나 
상생에 의지로 서대문구 발전을위하여
경의선 서울역~수색역 구간에 대한 의견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공동공청회)
말하고, 그 의견에 따라 경의선
서울역~수색역 구간 사업만큼은
여.야 힘을 합하여 우리가 상대할
중앙정부 지방정부
국회.광역.지방의회.투쟁할 힘을 모아가야 할것이다.

선거철 다가오면 철새처럼 동정보고내 의정보고네하며
국민의 혈세로 보고서를 제작 배포하며 품만잡는 철새들은
공공장소를 빌려 마치 주민을 먹이로 생각하고 기만하고 우롱하고
나중에는 눈을 쪼아먹고 귀까지 멀게하고 주민들을 혼란만 야기 시킬뿐이다.
 
아름다워야 할 동네민심이 쪼개지는 아픔으로 표출되어가고 있다.물론 의례나 그에 준하여 한다고 하지만 다른 발전적인 방법도 있겠으나 

현실적인 주요한 중대 과제이며 시급한 사업은 언급조차 없다.

끝으로 여.야정치인께 고합니다.

서대문의 미래는 발전적인 사고가 
있어야하고,

서대문발전을 위한 여.야 협의체을
구성 하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않기 바랍니다..

정치적인 이용물로 두분께서는 더 이상
서대문 구민을
다시는 우롱도 이용도 마십시오.


두분께서 정말 싸우고자 한다면 여의도 광장으로 가세요~
그래서 정말 우정과 사랑으로 눈물로 서대문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선.후배끼리
맞잡고 붙들고 맞장까고
무엇이든 하십시요.

다시한번 소리쳐 호소 합니다.
서대문구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고!

다시한번 큰소리로 외칩니다.
서대문구 발전을 위해서는 영남도.호남도 충청도.강원.제주도
지역도 이념도 초월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