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Seodaemun-gu District Council

카드회사 연체대금 일부상환금 누락 고소해야하나

근로자의 밀린 월급. 카드 연체 3개월 빚독촉전화 압류..법원소액채무자 조정기관있어야
25.03.11 05:56l박향선(na4am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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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카드빚에 연체 독촉을 받고 있다.지난 해 가을에 몸에 안좋아서 설사가 계속되다가 11월 중순이 되어서야 대변이 나오기 시작했다.

식당을 다니면서 보면 사람들이 식당에서 물을 마시기는 하는데 잘 안마신다. 어떤 분들은 커피을 사와서 하루종일 조금씩 마시기도 한다. 물론 물을 마시면 화장실을 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면 물을 먹기 힘들때도 있다.

주방에서 일을 하다보면 설겆이도 같이 하게 된다. 감기가 떨어지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기침을 하면 소변까지 나와서 주방에서 일을 하면서 힘이 들었다,. 산부인과에서는 나이가 들어서라고 하는데 난 20대 말에도 그랬다. 외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기침을 심하게 하면 나중에 소변이 나왔었다가 국내에 들어와서 좋아졌었다. 우리어머니 이야기로는 소변을 참지 말라고 하셨다. 방광염이 된다고 ....외국에서 화장실을 재때에 못가서 발을 동동거린 것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우리나라 건축현장들은 어떨까 싶다. 일을 하다가 용변은 제대로 보는지 지난해에 식당에서 일을 안하고 다른 곳에서 일할 곳이 없나 찾다가 건축현장에서 여자도 일을 할 수 있나 싶어어 건축안전교육을 이수했다. 대전무역협회뒷편에 삼육외국어학원옆에 있는 건축안전교육원이다.

아프다 보니 신용카드을 연체하기에이르고 부동산분양을 할려고 했는데 11월에 KCC에테르 스위첸을 하면서 새벽에 일어나 궁리끝에 페이스북에 영어로 홍보글을 올리고 대전시에 교육여건, 생활여건. 관광여건까지 영어로 올리게 되었다. 그리고 대전시에 각 지역을 돌아다니며 KCC에테르 스위첸에 대해서 홍보지도 전달하고 숫세미와 물티슈도 홍보햇다. 스탬프을 못찍어서 팀장과 오실장의 스티커을 붙엿다.
그래도 고마웠다. 예전에 아모레 퍼시픽 홍보지을 홍보할 때는 다른 분들이 직접 스티커등을 자비을 들여 홍보하라고 해서 나중에 생각끝에 향장안쪽에 대전집전화와 당시에는 이혼을 안해서 부산집전화을 같이 적었었다.

그런데 이 KCC에테르스위첸에서는 팀장이 자신의 이름이 박힌 박지만 팀장이라는 스탬프도 찍으라 하고 여자실장은 자신의 스티커도 주었다. 연락이 오면 전달해 주겠다고 하면서 말이다.

KCC에테르스위첸의 공사현장 사진도 페이북에 올리려고 팀장에게 홍보실에서 받아 달라고 하자 그 뒷날에 잘리었다. 나중에 혹시나 계약을 한 사람이 있나 싶어 겨울동안에 종종 건축현장을 찾아갔었다.

카드빚을 갚으려고 열심히 하느라 걸어다니면서 홍보지을 저녁에도 나누어주고 열심히 하다보니 발이 너무 아팠다. 어느날 저녁에 보니 발가락의 발톱에서 피가 나있었다. 아 그래서 영업하는 사람들이 신발을 좋은것을 신는다고 하는 구나 생각에 잠기었다.

그리고 농산물시장에 갔다가 우즈베기스탄사람이 대전에 모스크가 있다고 이야기을 듣고 유성홈플러스에 대전이슬람센터을 찾아가게 되고 그 곳을 다녀오면서 방글라정치적으로 문제가 있어 방글라사람들이 힘들지 않을까 이맘에게 이야기을 하니 자신들도 힘이 든다고 도와달라고 했다. 아이들의 교육도 문제인 것 같았다. 이맘은 한국어도 배우고 싶어 하고 공장의 기숙사등도 방문하고 싶어 햇다.

대전시내 공무원들과 카톡의 기업들에 연락을 했다. 어느 날 버스에서 본 방글라 부부가 생각이 났다. 애기가 있었다. 아마 방글라데시 유학생이거나 대덕연구단지에서 일하는 뱅갈리 같았다. 방글라데시 정치적상황을 이야기 하며 방그라데시사람들을 돕자고 후원을 하자는 글과 대전이슬람센터에 붙어있는 홍보지에 국민은행 계좌번호와 대전이슬람 센터 이맘의 전화번호와 이메일이 나오는 것을 보냈다.

일월이 되자 날씨는 추워지고 딸이 점점 추워 진다는 말에 집에 있는 필요한 것과 안입는 옷들을 싸서 버스을 타고 대전 이스람센타에 가져다 주고 왔다. 그리고 대전시청의 시소에는 중고헌옷가게에 대해서 영어등으로 홍보지을 만들어 외국인들에게 홍보해서 그들이 그옷을 사서 입게 하자고 제안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중에는 어려워서 교회에서 옷을 제공받아 입기도 하지만 돈을 저축하느라 새옷을 안사입기도 한다. 그리고 예전에는 한국에서 유럽으로 유학을 가셨던 분들은 생활비을 아끼고 책을 사기위해 벼룩시장에서 헌옷을 사입기도 했다고 들었다.

이날에 버스을 탈때 오른쪽 다리가 삑소리가 났다. 너무 아파서 대전이슬람센터을 못갈뻔 했는데 사람들이 짐을 들어다 주어 겨울 가져다 주고 집으로 되돌아왔고 그 다음에는 두통이 시작되더니 머리가 너무 아프고 다 토하고 아팠다.

그러다 보니 카드값이 연체가 되었다. 한데 2월에 카드 독촉이 와서 딸의 등록금에서 14일에 50만원을 보냈다. 삼성카드와 현대 카드에 .....

한데 삼성카드에서는 자꾸 또 전화을 해서 협박조로 돈을 보내라고 해서 20일 다시 60만원을 보냈다.

2월 말에 대전SGI신용정보회사의 대전SCC지점에서 14일에 갚은 돈만 계산해서 채무변제가 된 내용증명서을 보냈다. 20일날 보낸 60만원은 누락된 채이다. 서류에 찍힌 시간은 홍준표 대전SCC지점 2025년 2월21일이다.

문자로도 얼마을 못갚았으니 갚으라고 왔었는데 그 문자가 없어？다. 그때도 돈이 잘못 계산이 되어 있었다. 딸은 뭔가 잘못되었었는지 알았는지 허튼대로 돈을 쓰지 않었는데 갑자기 엄마을 못믿겠다고 난리을 쳤었다.며칠후에 통장을 자세히 보고 삼성카드에서 온 기한이익상실예쩡통지서와 대금납입독촉장. 2월에 온 채무변제안내을 자세히 비교해보고 통장을 보니 딸의 농협통장에서 삼십만원찾은 것이 통장에 기입이 안되고 내통장에만 이체되어 다른 통장으로 이체된것이 확인이 되었다. 서대전농협에 가서도 이 통장에 기입되지 않은 것을 이야기 해야 한다..

그래서 SGI신용정보에서 온 채무변제 레터에 기입안 된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SGI신용정보의 직원에게 이야기 했다. 그 직원은 다시 확인하더니 그렀다며 다시 정정된 금액이 기재된 내용을 보내겠다고 했다.

그리고 삼성카드에서 보내온 레터을 보니 이름의 입금전용계좌는 SC제일지점인데 다른 SGI신용정보의 가상계좌는 하나은행이다.

그리고 대금납입독촉장내용이나 채무변제안내 용어을 통일해서 좀더 자세히 적어주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기업이나 소상공인들은 전문세무교육이나 회계교육을 받지만 일반인들은 이 글에 기재된 내용이 한 눈에 안들어 온다.

불법사체 업체 추심대응요령등이 나와서 전화을 걸어 빚독촉을 하는 분에게 대부업체냐고 물었었다. 아프기 전까지는 카드연체 없이 잘 냈다. 일을 구하기도 이상하게 어렵다. 2월 말에는 집에 빨간딱지가 붙어 있어서 여기저기 다닌다. 지방법원에도 가니 카드연체는 카드회사와 이야기을 해야 하고 어떻게 된 영문인지 소액채무자들에 대한 법률상담해주는 곳이 없이 지급명령이라는 부스가 지방법원에 있다.
대한법률광단도 소액채무자들을 위한 조정에 대한 상담은 안하고 금융권에서 일반시민들의 카드연체에 따른 조정을 해주는 곳은 없다. 태평동에서는 예전에 카드빚 200만원때문에 빚곧촉에 시달리다가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카드빚을 잘 내다가 몸이 아프다보니 일자리에서 자꾸 잘리고 하다보니 카드을 연체 햇는데 3개월만에 추심이 들어오고 압류딱지가 붙은것은 너무 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

소시민은 고소할 돈도 없어서 대한법류공단을 찾는데 법원직원들은 재판에 따라 이행명령을 했다고 한다. 유체동산을 압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에 대해서도 인가?유성에는 돌아다녀보면 십대애들이 일하는 곳이 있다.

딸이 화을 내고 않았으면 몰랐을 일이고 대전SCC지점에서 여직원이 빚독촉하는 전화을 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일이다. 어제도 집에 가는데 버스에서 전화가 와서 받았다. 아직 잘못기재된 채무변제레터가 도착도 안햇는데 빚으라고 전화을 해서 그럼 그 용지을 화요일에 보내신다고 햇으니 화요일 지나서 전화을 달라고 했다 그했더니 나보고 그 용지을 받고서 삼성카드에 전화을 하란다. 사과부터 해야하는 것은 안니가?이러저러 해서 잘못기재가 되었으니 고객님에게도 소중한 돈이라고 하면서 확인하시고 이야기 하자고 해야 맞는 일이다. 카드대금연체금을 갚으라고 전화을 하며넛 갚은 돈을 제하고 서류을 보내야하는데 누락했다면 정정체무변제레터ㅡㄹ 보내고 사과부터 하는 것이 응당 맞는 일이 아닌가? 하도 빛독촉을 해서 딸의 대학등록금에서 사용했다 고 이야기 까기 했을때는 자기도 자식이 있다고 이야기을 하지 않았는가 말이다.

압류가 들어온 것때문에 대전지방법원에도 갔어도 하도 그들이 이리가라 저리가라 일이 제대로 안되고 집행관사무실도 가라고 햇는데 가지을 못했다. 압류딱지을 현대카드에서 한 것인지 삼성카드에서 한 것인지 알수가 없다. 우체국에서집행관우편이 있다고 하는데 서울에 한국청년해외봉사단 코바 구자웅신임이사장이 만나자고 자꾸연락이 와서 미루다가 서울에 다녀왔다. 코바에 돈이 없지만 도와 달라는 이야기다. 지난 11월에 강원도에서 모임이 있다고 오라는 연락이 었다. 카드는 연체가 되고 몸은 안좋고 일은 해야하고 복잡해서 미루었다.그와중에 코바 전 대표가 우즈베키스탄가기전에 서류을 나에게 넘겨주고 갔는데 나중에 보니 코바 통장이 있었다 . 결혼하기전에는 코바에 무슨일이 있으면 내돈들여서 서울로 왔다갔다 햇다. 그러다 차비도 들고 대전지방에서 뜻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충청코바모임을 하려고 코바에서 충청지역 회원 명단을 300명 정도을 받기도 햇었다,.하지만 애을 낳고 부모님과 살면서는 코바 에서 연락이 온다고 즉각적으로 기차나 버스을 타고 서울도 가지을 못했다. 처음에는 미안한 마음도 들었는데 ...
그리고 코바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달라고 해서 열심히 올렸다. 그전에 코바에 위기가 닥쳤다고 노구에 70이 넘으신 코바회원분이 찾아오셧다. 국제개발협력에 10년이상일을 하셧다며 말이다.한데 내가 가진것이 없다보니 싶게 서울까지 갈수가 없었다. 그전에 10년전에 코바후배가 코바 이사장에 출마을 권유햇다. 나는 회비을 안내거 할 수가 없다. 그전에는 20여년전에는 사무국장을 맡아다라고 했다. 집안사정이 빠듯하다보니 서울까지 올라가서 사무국장을 할 수가 없었다. 부모님에게 조카들을 맡겨두기에는 어렸다. 그전에는 서울UNDP일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대구의 몰디브을 다녀온 친구을 추전했다.

가만히 생가해보니 내주위에서 나을 계속 어려운 상황에 몰아 ？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다.

처칠의 자서전을 보니 처칠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앞으로 나아갔다고 한다. 고용노동청도 아는사람끼리 일자리을 나누는 것은 아닌지? 농공단지에 무역부에 지원하러 면접을 보러 갈때도 그사장은 자기 딸이 충남대 무역학과 4학년이다 그딸을 부를 것이다 했다., 매칭이 잘못？을 수도 있다

정부의 계약직 일자리 알리오도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는 유리하지만 나이가 있으면 쉽게 도전하기가 힘이든다. 주로 퇴직공무원등 임시 계약직을 많이 한 사람이나 가능하다. 코바에서는 너무 나에게 희생만 강요한다. 글을 써서 올리는 것도 무한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지난 김사모이사장은 서울에서 내려와서 이야기을 하고 대전충청지역의 인사을 만나고 올라갔다. 아무리 코바에 예산이 없어서 판공비가 있지 않을까 싶다. 서울에서 보자면서 교통비도 안주나 싶어서 교통비을 달라고 햇다.

브런치에 방글라글을 쓰다보니 방글라의 안좋은 소식을 국내에 알리게도 되고 하면서 나중에는 KOICA에서 KOVA에 예산을 안주는 이유을 내름대로 정리해보았다.
코바에 일반전화을 두어 회원들에게 안부전화만 해도 후원금이 얼마나 들어올지 파악이 될 것이다.선배기수만 해도 파견국가와 중고차을 수출하던 선배부터 다양한다. 인력관리을 하지도 않고 그들의 사업을 파악도 안하고 사업계획서 없이 누가 예산을 주겟는가.?제안하고 내려왔다. 체육대회을 5월 5일 하자고 하니 이사회에 승인이 있어야 한다. 22일까찌 기수장과 국장들 연락처을 알아보라고 이야기했다. 이사장은 체육대회 계획서을 준비해달란다. 공무원들 보니 매년하는 사업은 그전년도 것은 약간만 고쳐서 사용하는 것 같았는데 코바사무실에 체육대회준비서류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나름코바회원들과 일을 해보렬고 내가 만든 사업계획서을 동기들과 충청지역 후배단원들 대표에게 보냈는데 어떤 동기는 모르는체 햇다.이메일로 말이다. 그 사업계획서을 들고 서울에 대한상공회의소 근처의 커피숍에서 인카인가 어떤 사람들을 만나고 오기도 했다. 6년전에 말이다.

요새는 고소을 할까 하는생각도 든다.그래서 혼자서라도 일을 기획해서 추진하고자 사업자등록증을 내기도 했다.크게 생각하지도 않고 추진해 볼까하고 말이다.
지금은 다리가 아파서 참다가 2월에 병원에 가니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한다.
10년전에는 발다닥과 발목이 아파서 살살걸으며 대전시청에도 나가 앉아 있었다 .나중에는 택시을 타고 다니면서 일을 했다. 요새도 법원에 가면서 택시을 타고 다녔다.지난 토요일 티비을 보니 관절염이 나이만 들어서 오는 것이 아니라 어린 사람들에게도 온다고 한다. 물리치료잘 하고 저염음식을 먹고 요가가 관절에 좋다고 보도을했다.

지방법원에 삼성카드 고소을 할까하다가 조용히 있었다. 채무변제금 정정레터을 기다리면서 일자리을 알아보다가 정부지원금 교육까지 알아보고 있다. 파이슨 교육신청을 하려고 하니 나이가 있으니 활용법만 배우란다. 그러나 사업계획서을 쓰고 코딩을 알아야 고급일을 할 것이 아닌가? 구글 직원을 뽑는데 파이슨을 알아야 한다고 채용담당자가 이야기 하고 있다.

국제기구나 아마 국내기업도 마찬가지일것이다. 컴퓨터 활용능력에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체크하라고 나올것이다.

딸이 욤문동 편의점에서 일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오류동 메가커피에서 알바을한다고 해서 걱정이다.이제 대학을 다니면서 일주일에 두번을 한다고 한다.
한데 일반 커피숍은 저녁 아홉시나 열시전에는 끝나는 것으로 아는데 그곳은 바쁘면 열한시 반에 끝난다는 것이다. 혹시 카드값을 연체 했다고 딸의 월급을 가져간것은 아닌가 의심도 했었다. 딸이 알바한 명세서을 보여달라고 하니 안보여주었서 말이다.

오늘은 고용노동청에서 긴급생활자금을 대출한다는데 알아보러 갈려고 한다. 딸이 대학교통비와 점심비등을 좀 챙기고 책값등 소소한 경비와 나도 일자리을 얻고 활동비도 필요하다.

법원에서는 카드회사와 직접 이야기해서 일을 풀으라고하는데 그전에도 전화에는 지금 사정이 이러해서 얼마씩 갚겠다고 시간을 달라는데 너무 막무가내다.
그렇다면 아파트 대출금을 못갚은 사람들이나 기업들은 다 넘어가는 것인가? 청년대출로 온가족이 먹고사는 큰 식당을 하던 사람들을 보면서 이사회의 모순도 생각을 한다. 난 월급을 몇개월치 못받으면서도 이렇게 까지 빛독촉을 안했다. 기다렸고 아직 못 받은 회사들도 있다. 어떤 사장은 노동청에 고소을 햇는데 그분은 한두번 고소당한사람이 아니다.노동청에서도 그 여자사장은 질나쁜 사람이라고했다. 월급을 주지 않겟다면 노동청에 벌금얼마 내면 된다고 했었다. 그러더니 밀린월급주겟다고해서 만나니 나보고 결혼 정보 회사을 같이 하자고 해서 거절했다 .나중에 몇년이 지나서 돈을 받았는데 아직 다 받지 못햇다. 지금은 정치권에서 어느정도 힘이 생겻다고 한다. 서울에 어느 지역지 사장은 찾아가니 모르는채 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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