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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회 변녹진의장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배제 및 대안모색 토론회"패널 참석

날짜 :
2013-05-31
서대문구의회 변녹진의장이 5월 30일 경실련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주최한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배제 및 대안 모색 토론회"에 패널로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기초지방선거에서의 정당공천 문제를 둘러싼 찬반논쟁이 뜨거운 시점에서 그 동안 논란이 되어 왔던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 문제점에 대한 소순창 건국대교수의 발제로 시작되었다.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이 갖고 있는 폐해 공감, 공천제 폐해를 줄이는 논의도 병행되어야“ 서대문구의회 변녹진 의장은 “현재 정당 공천제 폐지의 주된 논거가 되고 있는 하향식 공천, 공천의 사천화, 공천비리 등에 대해 공감하지만, 공천제가 폐지된다고 일거에 부정적 폐해가 사리질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공천제 폐해를 줄여나갈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방자치 본연의 생활정치영역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여성의원들을 주변에서 많이 보았다”면서 “공천제 폐지 여부와 관계없이 여성의 기초지방의회 진출의 폭을 넓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본인의 초선의원 시절 출판 전문가로서 구청의 도서구매 방식에 대한 개선안을 제안하여 예산을 절감한 사례를 들면서 “기초지방의회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들어와 활동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