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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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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의정대상 수상 김정철 서대문구의원

날짜 :
2008-11-19
지난달 24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진행된 「제6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의정대상에 서대문구 김정철 구의원(바 선거구)이 선정됐다. 구의원은 정치가라기보다는 행정 감시자라고 생각한다는 김 의원을 만나 그가 생각하고 있는 의원상에 대해 들어 보았다. <편집자주> □ 제6회 의정대상 수상을 축하한다. 소감한 말씀. ■ 구의원이 되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항상 마음속으로 「구의원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의정활동에 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 다짐이 나를 채찍질하게 했고, 2년 전 선거할 때 가졌던 「누가 뭐래도 내가 해야 할 일은 한다」는 소신이 의정대상 수상에 까지 오게 했던 것 같다. 사실 조금 부끄럽다. 아직 내가 힘이 돼줘야 하는 곳에 도움이 미치지 못한 곳이 많고, 한편으로는 당연히 구의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줘 부끄러운 마음이 있다. 하지만 앞으로 마음을 새롭게 가지고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 들이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 □ 평가항목이 출석률, 법안 발의건수 등이었다. 발의한 의안 중 가장 잘 했다라고 생각하는 안이 있다면 어떤 것이고 그 이유는? ■ 아무래도 구의원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발의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당시 발의한 내용이 구청장의 공약 실효성에 관한 질의였는데 공약의 실천가능성을 조목조목 분석,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잘 진행되도록 경종을 울렸었다. 당시 구청장 공약 중 홍제천, 경전철 사업은 이제 결실을 맺어 가고 있고, 어린이영어체험마을에 관한 건은 아직도 대안을 찾고 있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또, 행정복지위원회 박운기 위원장과 함께한 분할등기(기획 부동산을 통한 토지 쪼개기) 근절 운동도 기억에 남는다. 그 운동을 통해 지금 관내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서 분할등기가 많이 없어져 큰 성과가 있었다. □ 민선 5기도 후반부를 행해 가고 있다. 공약 이행율과 전반적인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평가 해 본다면? ■ 선거운동당시 내가 내세운 공약은 딱 한 가지, 「잘살고 화합되는 동네 만들겠다」가 전부였다. 스스로 구의원은 지역 내 민원을 해결하고 행정부처의 감시자라고만 생각했지 새로운 정책을 개발해 이끌어가는 정치가라 생각하지 않았기 에 근사한 공약을 내세우지 않았다. 다만 스스로 의정활동을 돌아본다면 감시자로서 아직도 전문성을 쌓아가기 위해 공부하며 노력해가고 있고, 주민의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 지역구(남가좌1,2, 북가좌1,2)주민들이 뉴타운사업으로 하나 둘씩 떠나고 있다. 지역구를 중심으로 한 활동은 어떤것이 있나? ■ 뉴타운 사업으로 하나 둘씩 떠나는 사람들을 보면 희비가 교차한다. 새 희망을 안고 떠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눈물을 머금고 떠나거나 혹은 아직 떠나지 못하는 주민들도 있어 만감이 교차한다. 특히 타 지역에 비해 독거노인이 많아 이주비용으로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살아야 하는 분을 볼 때면 안타깝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시 모여 살 날을 꿈꾸며 지역 발전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어린이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에 관심이 많다. 현재 짓고 있는 구립 환희어린이집과 더불어 어린이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최적의 환경에서 아이와 부모들이 함께 공부하며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 조언을 얻고 있다. □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 주민이 원하면 언제든 봉사할 준비가 돼있다. 또 행정 서비스 질을 향상시기기 위해 전문성 또한 갖춰가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일이라면 당을 떠나 진행할 계획이다.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고, 더 나아지는 모습 또한 보여 주겠다. 마지막으로 우리구 모든 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고, 타 지역구와도 화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첨부된 2008년 11월 12일자 서대문사람들 기사내용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